이산화탄소(Co2) 측정기
이산화탄소(Co2) 측정기, 특히 실내 측정기 관련 제품 및 시장 흐름에 대하여 알아보고자 합니다. 지구온난화나 환경오염 이런 거창한 이야기 말고, 실내에서 이산화탄소가 증가되면 어떤 영향이 있고 이러한 사고들을 방지하기 위해 어떤 제품들이 있는지 등에 대해 하나씩 알아보려 합니다.
주요 시장 제품들의 기능 현황
1. 미세먼지(PM2.5 / PM10) 측정 디바이스가 가장 크게 활성화됨 (2015년 이후)
2. 부가적이나 HCHO(포름알데히드), CO2(이산화탄소), TVOC(유기화합물) 등 측정 요구
3. 전문적인 측정기기 형태에서 소비자제품군으로의 디자인 변경 진행
- 무선(블루투스, 와이피이) 연결, 스마트폰 지원 등 사용자 인터페이스 추가 제공
4. 공기 측정기 시장 추세
1) 외부 기기와 연결 (스마트홈, 스피커 등 ) 하여 활용성 증대
2) 공기청정기 자체에 해당 센싱 기능을 포함하는 추세
3) 2019년 10월부터 환경부 미세먼지 간이측정기 인증 시행
4) 미세먼지 기능이 제외된 모델은 한정적으로 출시
대부분의 제조사들이
1. 공기측정에서 유해가스 측정 범위 확대
2. B2C 제품에서 B2B 서비스(건물자동화, 스마트홈 등) 접목으로 서비스를 확장하고 있음
- AWAIR, kaiterra 양사의 모델 참고
환경 센서의 경우 시장도 매우 작고, 미세먼지나 라돈, 방사능처럼 사회적 이슈가 부여되지 못하는 경우에는 특별한 소비자층에게 함 한정되어 판매되는 한정적 시장규모를 가짐.
특정한 용도의 활용 케이스나 일부 관심 소비자층만의 아주 작은 볼륨의 시장이 형성됨.
CO2측정기가 타기팅 되는 사용 실내공간
1. 거실, 주방
2. 방
3. 차고(주차장)
4. 보일러실
5. 온실(베란다)
6. 기타 레스토랑, 식품보관소, 양조장, 와이너리, 농장, 실험실, 지하실 등
기본적인 제품 사양
•가정, 사무실 또는 온실의 공기 품질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제공
•이산화탄소, 온도 및 상대 습도를 지속적으로 측정
•자제 교정 기능 포함
•CO2 측정 : 0-10,000ppm-온도 : 0-120F-% RH : 20-99.9 %
CO2 센서 제품의 주요 마케팅 포인트
집 주변의 CO2 수준을 빠르고 정확하고 저렴하게 테스트할 수 있습니다.
집의 난방, 환기 및 냉방 시스템이 제대로 작동하는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높은 CO2 수준은 환기 덕트가 부적절하거나 닫혀 있음을 나타냅니다.
낮은 CO2 수준은 너무 많은 산소와 고온 또는 냉방 에너지 낭비를 나타냅니다.
정확한 디지털 온도계 및 상대 습도 표시기가 있습니다.
자녀의 침실을 테스트하는 데 사용하십시오.
겨울의 낮은 습도는 코피, 기침 및 인후염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여름에 습도가 높으면 곰팡이가 생기고 구조적 손상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온실을 소유하고 있습니까? 이산화탄소를 늘리면 식물, 채소 및 묘목이 더 크고 빠르게 자랍니다.
차고에서 시간을 보내십니까?
등유히터, 휘발유 및 디젤 엔진은 치명적인 가스 외에도 유해한 이산화탄소를 방출합니다.
배기가스가 위험 해지기 전에 CO2 모니터가 경고를 표시합니다.
그밖에 지하실, 주방, 캠핑장 등 안전한 공기가 의심되는 다양한 장소에서 사용이 가능합니다.
시장 주요 판매 제품
판매량 기준 (미국 아마존)
아마존 판매에 따른 소비자 리뷰(의견) -> 실제로 CO2 센서를 어디에 사용하는 걸까?
아마존 리뷰 2010년 출시 후 164개 리뷰
( 1위 판매 모델임에도 불구하고 리뷰숫자로 보면 영향력 있는 실적으로 보기는 어렵다.)
1. 산소포화도를 측정할 수 있어서 좋았다.. 내 집에 2명 + 개 2마리가 살고 있는데… 창문을 열고 환기를 하는 주의를 갖게 되었다.. 늘 생활에서 내 몸에 맞는 O2수치의 확인이 필요하다.. ( 집안에 대기질에 대한 의심이 해결되었다 ) 1000ppm에서 알람.. 적정 O2수치?? O2 saturation rate this AM 98%, rhr 80. I feel great. O2수치는 심장질환과 관계가 있다.
2. 중앙 공조기가 없는 실내에서 환기를 결정하는데 도움을 준다. 창문만 열어도 1200ppm -> 800ppm 으로 낮춰진다. 500ppm으로 유지하고 있다.
3. 이동형(콘센트연결)이라 어느 방에서도 다시 측정이 가능하다.
4.1년 사용 이후 정상동작하지 못한다..
5.18개 월쓰고 오작동.. 18개월 측정에 130불은 너무 비싸다
6. 나는 800ppm에서 창문을 열고 400ppm 으로 내려오면 창문을 닫는다.
7. 이 장치는 미국의 NBIC, NFPA 또는 IFC 규정의 CO2 모니터링 요건을 충족하지 못한다.
8. 생산성을 높이기 위해 적극 권장되는 도구다. 처음에는 창문에어컨디셔너가 밤새 올바르게 동작하는지 확인하고 싶었다. 하지만 측정결과 무척 높은 CO2수치로 놀랐다. 직원이 게으르거나 똑똑하지 못하다고 생각하기 전에 이러한 장치를 사무실에 달아라… 높은 수준의 CO2는 직원 생산성, 사고 능력, 추론 능력 및 일하고자 하는 욕구에 영향을 미칩니다.
CO2 실내 수준 및 영향
250-350ppm 실외 주변 공기의 정상적인 배경 농도
350-1,000ppm 공기 교환이 잘되는 실내 공간의 전형적인 농도
1,000-2,000ppm 졸음과 열악한 불만.
2,000-5,000 ppm 두통, 졸음, 정체, 부실, 답답한 공기. 열악한 집중력, 주의력 상실, 심박수 증가 및 약간의 메스꺼움도 나타날 수 있습니다.
9. 집에 벽난로가 있고 담배를 많이 피운다면 측정해 봐라
10. 좋지만 사용하기가 어렵습니다. 읽기 쉬운 지침과 기능이 적은 간단한 모델이면 좋겠습니다.
11. 아파트의 CO2측정을 위해 구입했습니다. 집에 들어서면 가파르게 상승합니다.
12. 디스플레이는 좋으나 설정버튼과 매뉴얼이 너무 복잡하다.
13. 집에 있는 CO2 수준은 직장에서 집으로 돌아왔을 때 약 475-550으로 시작하며, 모든 창문과 문이 닫혀있을 때 잠자 리에들 때까지 950-1200까지 올라갑니다. 밤 동안 일어날 때까지 700-800으로 줄어듭니다 (잠을 자면 CO2가 줄어든다고 생각합니다.)
14. 미터를 구입 한 이유는 새 집에서 이전보다 적은 에너지로 깨어났기 때문입니다. 웹을 약간 검색한 후 CO2 축적에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내가 읽은 수치를 바탕으로 잠자기 몇 분 전에 침실에서 창문을 열기 시작했습니다. 이렇게 하면 CO2 수준이 양호 / 정상으로 떨어지고 잠자는 동안 절대 정상 이상으로 올라가지 않습니다. 나는 동시에 더 나은 목 지지대를 위해 새로운 베개를 샀다. 그래서 나는 어떤 트릭을 하고 있는지 확실하지 않지만, 전보다 아침에 나아졌다-완벽하지는 않지만 눈에 띄게 좋아진다. 다른 것이 없다면 하루 종일 집에 이산화탄소가 어떻게 축적되는지 보는 것이 매우 흥미롭습니다.
15. 다소 비싸지만 재미있고 유용한 장난감입니다. 섭씨를 화씨로 전환하려면 몇 가지 모호한 단계를 수행해야 하지만 지침은 명확합니다. 그러면 CO2 (및 온도와 습도)가 변동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사무실에서 4 ~ 5 명의 사람들이 붐비면 CO2가 450에서 500에서 700ppm으로 높아지고, 창문을 열면 자연 수준이 빠르게 회복되고, 미터를 불면 CO2가 급증하고 경보가 울릴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CO2 수준을 낮추기 위해 식물로 사무실을 채우는 것에 대한 모호한 생각이 있었지만 Google 검색에서는 차이를 만들기 위해 수백 개의 식물이 필요할 것이라고 제안합니다. 그래도 도움이 되는지 몇 가지를 더 추가하겠습니다.
히스토리를 더 잘 추적하기 위해 스마트 폰 앱에 연결하는 가장 좋은 블루투스 또는 WiFi가 지원되면 좋겠지만
16. 벤트리스 가스히터를 사용하는 차고의 공기 품질을 확인하는 데 도움이 되었습니다. CO2 수준과 대기 질은 실내 크기로 의심되었으며 문제임을 확인했습니다.
17. CO2를 실시간으로 읽을 수 있으며 시간이 지남에 따라 기록이 가능하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18. 캠퍼 내부의 대기 질이 2500 CO2 수준 이상으로 저하될 때 경고 ( RV캠핑에 적합)
19. 아마 내가 구입 한 가장 정확한 IAQ 센서는 교정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20. 아내는 직장에서 두통을 겪고 있었습니다. 그녀는 이것을 책상에 놓고 환기 시스템이 작동하지 않는다는 것을 증명했습니다. OSHA(미국 직업안전건강관리청)가 호출되었고 개선되었습니다.
22. 바꿀 한 가지는 이산화탄소 수준이 너무 높으면 플러그를 뽑기
21. 훌륭한 장치, 이제 머리가 아프기 전에 실내의 공기를 언제 교체해야 하는지 알고 있습니다.
그를 뽑지 않고는 침묵시킬 수 없다는 것입니다. 즉, 최대 / 분, 시간 등을 잃어버리는 것을 의미합니다
23. 집에서 만든 이산화탄소 발생기와 함께 작은 온실에서 이산화탄소를 모니터링하기 위해 이것을 사용합니다.
24. 알람 레벨을 끄는 것은 매우 어려웠으며 아직 알람 레벨을 변경하는 방법을 알지 못했습니다.
25. 외래 수술 센터의 환기를 모니터링하는 데 사용됩니다.
26. 매우 편리한 장치입니다. 유일한 단점은 벽면 콘센트에 꽂아서 집안 전체의 판독 값을 확인하기 위해 배터리 전원으로 사용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27. 가스 벽난로에서 이산화탄소 수준의 상승을 감지하기 위해 그것을 구입했습니다.
28. 시간에 따른 차트를 작성하기 위해 USB를 통해 (또는 무선으로) 내보낼 수 있는 기록을 유지하거나 DIY 환경 제어 시스템에 통합할 수 있는 경우가 더 좋습니다.
28. 통풍(환기) 기능이 없는 히터를 사용하는 경우에 꼭 필요합니다.
29. 창문을 닫았을 때 이산화탄소 수준이 얼마나 빨리 올라가는지 전혀 몰랐습니다. 어쨌든 더 이상 머리가 아프지 않습니다. 모든 가정에는 하나가 있어야 합니다.
30. 와인 생산자에게는 필수품이므로 CO2 수준을 알 수 있습니다!
31. 통제된 환경 실험실에서 도움이 되었습니다.
32. FDA가 CO2 수준을 1000ppm 이하로 유지하라고 제안했으며, 2000ppm 이상의 수준은 에너지를 줄이고 때로는 약간의 두통을 유발하기 때문에 건강에 좋지 않다고 설명합니다. 나는 모든 방의 대기 오염을 검사했으며 미터가 새로운 환경에 매우 빠르게 반응하고 1 분 이내에 안정적인 판독을 제공할 수 있음을 발견했습니다.
33. 버섯 균사체의 공기 중 CO2 수준을 측정하기 위해 구입했습니다.
34. 바람직하지 않은 기능 중 하나는 내부에서 빛을 깜박입니다.
35. 고용주의 시설 서비스와 논의할 구체적인 내용이 나에게 생겼습니다. 내가 왜 불편 해 졌는지 확인하는 것이 유효했습니다. CO2가 매일 오후 500에서 900으로 빠르게 증가했기 때문입니다.
< 참고 용어 >
- HVAC : Heating, ventilation, and air conditioning (공기조화기술)
- OSHA : Occupational Safety and Health Administration (직업 안전 건강 관리청)
- LEED : Leadership in Energy and Environmental Design (그린빌딩인증)
- DCV : Demand Control Ventilation (수요제어환기), 필요한 경우에만 공조기 가동
- ASHRAE 미국의 공조냉동공학회 : The American Society of Heating, Refrigerating and Air-Conditioning Engineers
국내사 판매 모델 기준
타깃 제품
- 측정값 실시간 표시(디바이스화면)
- 측정값 히스토리 관리 ( APP, Dashboard )
- 알람 기준값에 대한 설정
- 디바이스별 위치 관리
- 설정에 따른 알람(디바이스소리, 앱알람 등 )
- 외부 DB 연계 서비스 (환경정보 알람)
깨끗한 공기 말고 건강한 공기를 위한 선택,
미세먼지는 계절이 있지만 이산화탄소는 언제나 확인해야 합니다.
공기청정기만 켠다고 실내 공기가 안전해질까요? 두뇌가 원하는 산소는 어떡하시나요?
늘 머리가 무겁고 조금만 집중해도 금방 피곤해지시나요?
사무실 직원들의 업무 능력을 극대화하고 싶으신가요?
왜 회의만 하면 머리가 아플까요? 반짝이는 아이디어는 건강한 공기에서 시작됩니다.
집안의 가스레인지 온열기구 사용이 실내 공기에 얼마나 영향을 미치는지 확인하고 싶지 않으신가요?
위험한 공간에서 벗어나 원격으로 언제 어디서나 확인이 가능한 IoT 공기질 측정기
정밀하고 정확한 CO2센서 탑재
(기존의 대부분 이산화탄소 측정기는 CO2 유사값을 산출하는 방식)
< 실내 공기질 관련 규정 및 참고 자료 >
국내포함 대부분 국가에서 1000ppm 이하로 권고
복잡한 이야기와, 어려운 기기에 대해서 공부하거나 뭘 구매해 놓고 관리하기 어려우시면,
가끔씩 창문을 여시는 습관을 가지시면 됩니다. 물론 미세먼지가 더 안 좋다고는 하는데...
그래도 외부 미세먼지 인터넷 살피셔서 가끔 창문 열고 환기를 하시거나, 환기용 덕트를 가동하시는 습관을 가지시면
조금 더 안전한 공기질 환경을 누리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2023.02.25 - [Trends] - 이산화탄소, CO2에 대하여...
2023.04.04 - [Trends] - 이산화탄소 중독이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