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경 돋보기와 일반 돋보기 렌즈를 하나로 나이가 들고 시력이 나빠진 사람으로서 받아들여야 할 것 중 하나는 더 이상 작은 글씨로 된 책을 읽을 수 없다는 사실입니다. 아직 돋보기가 실제로 필요한 시점은 아니지만 결국에는 거기에 도달할 것이라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실제로 한 손에는 독서 자료를 들고 다른 손에는 렌즈를 쥐는 구식 방식 대신 돋보기 렌즈를 사용하는 더 편리한 방법이 있습니다. 디자이너 : 양종철 트랜스포머 돋보기 VAN 돋보기 컨셉은 이러한 안경을 사용해야 하는 사람들에게 불편함이나 어지러움증을 유발할 수 있는 불필요한 부품의 문제를 해결한 것입니다. 필요할 때만 착용한다는 점에서 독서용 안경과 유사하다는 아이디어입니다. 돋보기 부분은 돋보기 렌즈가 위치한 하단 부분에만 배치됩니다. 그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