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속 가능한 Color E-BOOK 리더
종종 eReader라고 불리는 eBook 리더는 Amazon Kindle과 같은 제품이 출시된 초기부터 많은 발전을 이루었습니다.
이들 중 일부는 이제 메모를 적기 위한 펜 입력을 지원할 뿐만 아니라 일부는 약간의 생명력을 더해주는 컬러 E Ink 화면도 갖추고 있습니다.
하지만 불행하게도 이러한 새로운 기능이 추가되면서 이러한 장치의 최신 세대는 이전 제품보다 더 비싸졌습니다.
컬러 eBook 리더는 이전보다 훨씬 더 많은 투자가 필요하며, 이제 과거에 비해 수명이 더 중요해졌습니다.
제조업체들이 이에 주목하고 있으며 Kobo가 길을 타오르게 하면서 이 시장의 보다 친환경적인 미래를 향한 여정을 시작했을 수도 있습니다.
디자이너: 코보
Amazon의 Kindle은 eBook 리더의 대명사가 될 수 있지만 이 동네에서 유일한 제품은 아닙니다.
실제로 혁신에 있어서는 선두를 유지하기 위해 업계 영향력과 광범위한 라이브러리에만 의존하여 엄청나게 뒤처져 있다고 말할 수도 있습니다.
주요 브랜드에 관한 한 Kobo는 2위로 간주될 수 있지만 최신 움직임으로 인해 일부 측면에서 확실히 앞서게 되었습니다.
최근 3개의 새로운 eReader를 출시했으며 그 중 2개는 컬러 E 잉크 화면을 갖추고 있습니다.
새로운 기술은 아니지만 주요 브랜드가 이를 채택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이와 대조적으로 Amazon은 유사한 장치를 개발 중이라는 소문만 돌았지만 펜 지원 Kindle을 출시하는 데 시간이 얼마나 걸렸는지를 고려하면 여전히 시간이 걸릴 수 있습니다.
그러나 더 흥미로운 것 중 하나는 Kobo의 세 가지 새로운 리더기가 수리 가능성이 가장 높은 장치가 될 것이라는 점입니다.
새로운 Kobo Libra Colour, Kobo Clara Colour 및 Kobo Clara BW를 더욱 수리하기 쉽게 만들기 위해 자체 수리 전문가인 iFixit과 제휴한 것으로 보입니다. 즉, 수리 키트와 지침이 제공될 예정입니다.
이 글을 쓰는 시점에서는 세부 사항이 아직 존재하지 않지만 이는 여전히 큰 진전이며 eBook 업계에서는 최초입니다.
이것이 실질적으로 의미하는 바는 이 세 가지 장치가 동종 장치 중 가장 오래 지속되는 장치가 되어 소유자가 해당 부품을 사용할 수 있는 한 특정 부품을 교체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eReader가 값싸고 거의 일회용에 가까운 플라스틱 장치에서 벗어나 강력하고 정교한 기계로 발전함에 따라, eReader를 더욱 내구성과 탄력성을 갖도록 만들 필요성도 커지고 있습니다.
Kobo는 장치에 85% 이상의 재활용 플라스틱을 사용하는 등 지속 가능성을 향한 큰 진전을 이루었습니다.
이 기분 좋은 놀라움은 지금까지 모든 eReader 제조업체가 해왔던 것 이상으로 Kobo를 스마트폰 시장에서 Apple, Samsung, Google과 같은 경로에 올려 놓았습니다.
2023.01.05 - [New Gadegt] - 신제품 - 세계 최초 컬러 이북(Color E-ink tablet)
2024.04.11 - [New Gadegt] - 휴대용 E-잉크 외국어 학습기
2024.04.16 - [New Gadegt] - 듀얼 스크린 E-INK 이북 리더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