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 끓여 주는 스마트한 주전자
차 끓여 주는 간단한 주전자 제품이지만,
꽤나 놀라운 다양한 새로운 기능들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기존에 커피머신이 다양하고 놀라운 발전을 거듭하는 동안
티포트는 그냥 온도에 맞춰 물을 끓여 주는 정도로만 한정되어 있었습니다.
이렇게 발전이 없었던 티포트 시장에
다양한 스마트 기능을 포함하고 새롭게 출시된 제품입니다.
왜 커피 애호가들만 모든 즐거움을 얻어야 합니까?
라며 시작하는 이 제품 소개는 뭔가 그동안 다양한 커피머신의 발전을 보면서
차를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뭔가 우리도 이제 신기술을 접목할 시간이 되었다는 느낌을 주게 하는
질투적인 느낌의 질문으로 시작됩니다.
다양한 차의 종류와 다양한 사람들의 특성에 따라 차를 끓이는 방법도 다양한 기능을 제공해 줍니다.
제품 소개
기술의 힘을 활용하는 이 커넥티드 차 주전자는
차의 종류뿐 아니라 기분이나 에너지 수준에 따라 완벽한 차를 끓입니다.
다시는 내면의 평화를 찾을 수 있는
완벽한 맞춤형 경험을 얻을 수 있는
그러한 기능을 제공합니다.
우선, 기분과 환경에 따라 차를 끓이는 온도를 조절합니다.
차 종류에 따라 끓이는 시간과 온도 설정이 가능하며,
이러한 기능은 스마트폰 앱을 통하여 가능합니다.
독특하고 아름다운 "Golden Drop" 회전 주입기
건조된 차를 담아서 우려주는 포켓이 이동(회전)합니다.
( 아래 영상을 보시면 쉽게 이해가 가능하십니다.)
이는 오랫동안 차를 물에 담궈두지 않도록 하여
너무 진한 차가 우러나거나 하는 것을 방지합니다.
항상 방금 우려낸 듯한 깔끔한 차의 맛을 즐길 수가 있습니다.
또한 사용자의 채온이나 상태에 따라
다양한 차 우려내기가 가능합니다.
스마트폰 앱을 통하여 나만의 건강 상태를 입력하면
그에 따르는 최적의 조건을 설정하여 차를 우려내도록 지원해 줍니다.
제품 사양
디자이너: 니시무라 히로아키
재질: ABS, 유리
크기: 7.8"(20cm) x 7.8"(20cm) x 7.8"(20cm)
제품 가격
아직은 가격이 390불(약 42만원) 가량으로 높기는 하지만,
다양한 차별화된 기능을 포함하고 있어서 꽤나 눈길이 가는 제품입니다.
하지만, 디자이너가 주도한 제품치고는 외관 디자인이 너무 좀.. 오래되어 보이기는 합니다.
성공적인 판매로 두 번째 모델로 이어지기를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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