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등 영상 녹화 시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휴대용 녹음기입니다.
Spheretek Japan에서 출시한 모델명 Singke(싱커) 제품이며,
주요 기능 장점으로는
- 120M 초장거리 전송 가능
- plug and play 기능, 별도 앱 설치 불필요
- 충전용 케링 케이스 포함, 12시간 연속 리코딩
- microSD 카드 포함(손쉬운 데이터 관리)
- 뛰어난 노이즈 캔슬링 기능
- 폭넓은 호환성(스마트폰, iPad, PC 대응)
- 14g의 가벼운 무게와 손가락 크기의 작은 사이즈
2.4 GHz 저주파 기술, 120m 초장거리 전송 가능
무선 마이크의 강점은 스마트폰에서 멀리 떨어져 있어도 녹음의 음질이 떨어지거나 과정이 중단되지 말아야 합니다.
2.4 GHz의 저주파 기술 기준을 사용하여 음성 전파의 질을 유지하면서 장애물이 있어도 안정된 장거리 전송이 가능합니다.
마이크 본체와 트랜스미터와의 거리가 120m 떨어져도 고품질의 라이브 녹음이 가능합니다.
실시간으로 모니터링
사용 중에 녹음된 자신의 목소리를 듣고 싶을 때 이어폰을 수신기에 연결하여 바로 모니터링이 가능합니다.
즉각적인 확인이 가능하여, 녹화 이후 음질에 대한 실패를 줄일 수 있습니다.
다양한 녹음 지원 방식 (아이폰, 안드로이드 지원)
mircoSD 카드가 내장되어 데이터 분실, 보관에 호환성을 제공합니다.
단독으로 사용할 때도 메모리 내장형 보이스 레코더로 활용이 가능합니다.
아이폰 계열 제품뿐만 아니라 Android , 카메라"등에도 대응. 3단계 소음 대책 있음.
어떤 기계, 어떤 환경에도 고품질의 오디오를 취득할 수 있습니다.
슈퍼 노이즈 캔슬링(Noise canceling) 기능
주변 소음을 최소한으로 줄이기 위해 적용된 3단계 잡음 감소 기능으로 주변 잡음을 최소한으로 줄입니다.
충전 케이스
수납・충전을 일체화하였습니다.
고급감 있는 충전 케이스는, 소중한 「마이크＆수신기」를 수납하는 것과 동시에, 충전을 실시합니다.
대용량 배터리가 탑재되어 1회 충전으로 약 12시간 동작 가능하며, 3회 충전만으로 약 36시간의 작업을 지원할 수 있습니다.
초장 연속 사용 시간
최대 12시간 연속 사용 가능하며,
또한 충전 케이스는 3회 충전이 가능합니다. 합계 48시간=2일간 연속 아웃도어 작업에서도 걱정 없습니다!
2 마이크 탑재의 「AP021C-2」 형을 선택하면, 한쪽의 마이크가 충전하고 있어도, 다른 한쪽은 사용이 가능합니다.
일본 그린펀딩에서 진행 중이며,
녹음기 1개 싱글 모델은 14,999엔(약 15만 원)이며,
2 사람 동시 녹음을 지원하는 더블(녹음기 2개) 은 18,888엔(약 19만 원)입니다.
내년 4월 배송을 목표로 막 시작한 프로젝트 입니다.
유튜브 녹화를 하다 보면, 영상보다는 소리에 더 민감하게 작업하게 됩니다.
특히 야외나 영상을 찍는 스마트폰에서 거리가 떨어져서 녹화하는 경우에는
자신의 목소리나 인터뷰 내용을 적절한 음질로 녹음하는 일을 무척 까다로은 작업입니다.
이 제품은 간단하게 수신기-송신기로 나뉘어 있어,
수신기를 스마트폰의 충전단자에 연결하고, 별도의 앱 설치나 세팅 없이
바로 송신기를 사용하여 녹음을 진행하는 간편한 방식으로 되어 있습니다.
송신기(녹믐쪽)는 2개를 동시에 녹음할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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