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퀴가 달린 네발 달린 로봇은 일어 서서 상자를 쓰레기통에 넣을 수 있습니다.
우리가 연구하고 개발한 로봇이 결국 지구를 장악할 것이라는 두려움은 여전히 가능성 있는 이야기이지만, 인류에게 더 도움이 되는 로봇 공학의 발전을 지체할수는 없는 세상입니다.
조금은 장난스럽게 보이는 이 디자인은 네바퀴로 자유롭게 이동하고, 상자를 집어 자유롭게 이동시키는 데모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디자이너: 스위스 마일
ANYmal 로봇은 개와 같은 네발 달린 동물처럼 돌아다닐 수 있거나 뒷다리로 일어설 때 인간을 흉내낼 수 있는 로봇 실험 중 하나입니다.
작년에 이 로봇은 전동 바퀴를 사용하여 뒤로 쪼그려 앉고 일어서는 방법을 배웠으며 이제는 "호기심 중심 학습"이라는 것을 통해 더 무거운 작업을 수행하기 위해 이를 실험하고 있습니다.
로봇이 박스를 쓰레기통에 넣는 작업을 완료하는 방법을 보여주는 비디오에서 실제로 상자를 들어 올려 원래 위치에 놓을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아무도 보고 있지 않다고 생각하면 일부 수하물 취급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것처럼 그냥 쓰레기통에 버리는 것처럼 보였습니다.
현재 로봇은 강화 학습(Reinforcement Learning) 및 무작위 네트워크 증류(Random Network Distillation)와 같은 분야의 로봇 연구 프로젝트입니다.
그러나 그들이 실제로 산업 및 상업용 로봇을 제조하기로 결정한다면, 인간형 형태의 바퀴 달린 네 발 달린 동물이 실제로 인간의 무거운 투덜거리는 작업을 어떻게 줄일 수 있는지 보는 것은 흥미로울 것입니다.
2023.12.09 - [분류 전체보기] - NASA가 지원하는 휴머노이드 로봇